어느 쪽이 합당한가 ? < 無自信也 > (0점) | 名言의 出典과 故事정시유 | 2007-09-12 오후 1:36:3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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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시유
* 어느 쪽이 합당한가 ? *
無自信也
정 <鄭 > 나라에 차치리<且置履>란 사나이가 있었습니다 신발을 사러 가고자 발의 치수를 재어 두었습니다
그러나 집을 나갈 때 적어 둔 것을 잊어버렸습니다
신발집에 들어가서 신발을 사려고 할 때 신발 치수 적은 것을 잊은 것을 깨닫고 다시 집에 가지러 왔습니다
두번째 왔을 때는 가게는 이미 문을 닫았습니다 신발을 살 수가 없었습니다
그 자리에서 발에 맞추어 보았으면 좋왔을텐데 ...
누군가가 그렇게 말했습니다 그 사나이는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자신의 발보다 치수 적은 종이가 더 신용할 수가 있습니다
出典 ~ [한비자 ] < 韓非子> [외저설 좌상 ] < 外儲說左上 >에서 유래된 말입니다
현실의 변화에 잘 대응 하지 못 하는 경직 <硬直 >된 사고를 풍자한 미야기 입니다
鄭人有旦置履子. 先自度其足而置之其坐. 至之市, 而忘操之. 己得履 .乃由, 吾忘持度. 反歸取之. 及反 .市罷 ,遂不得履 ,人曰, 何 不試之以足. 曰. 寧信度, 無自信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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