名言의 出典과 故事

*어느 쪽이 합당한가 ?*

chung si yoo 4932 2013. 7. 13. 20:30
어느 쪽이 합당한가 ? < 無自信也 > (0점) | 名言의 出典과 故事정시유 2007-09-12
오후 1:3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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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 시유

 

     * 어느 쪽이 합당한가 ?  *

 

                            無自信也  

 

정 <鄭 > 나라에 차치리<且置履>란

사나이가 있었습니다

신발을 사러 가고자 발의 치수를 재어 두었습니다

 

그러나 집을 나갈 때 적어 둔  것을

잊어버렸습니다

 

신발집에 들어가서 신발을 사려고 할 때

신발 치수 적은 것을 잊은 것을 깨닫고

 다시 집에 가지러 왔습니다

 

두번째 왔을 때는

가게는 이미 문을 닫았습니다

신발을  살 수가 없었습니다

 

그 자리에서 발에 맞추어 보았으면

좋왔을텐데 ...

 

누군가가 그렇게 말했습니다

그 사나이는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자신의 발보다 치수 적은 종이가

더 신용할 수가 있습니다

 

出典 ~

[한비자 ] < 韓非子> 

 [외저설 좌상 ] < 外儲說左上 >에서

유래된 말입니다

 

 

현실의 변화에 잘 대응 하지 못 하는

경직 <硬直 >된 사고를 풍자한 미야기 입니다

 

 

鄭人有旦置履子. 先自度其足而置之其坐.

至之市, 而忘操之. 己得履 .乃由, 吾忘持度.

反歸取之. 及反 .市罷 ,遂不得履 ,人曰, 何

不試之以足. 曰. 寧信度, 無自信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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