隨想의 窓<隨筆>

~** 落書 (213)

chung si yoo 4932 2024. 4. 14. 19:08

~**落書(213)~내게는 생각 할수록 고마운 사람이 많다 나는 拙文에다 表現力이 부족하여 感謝하는 마음의 正鵠을 찔러 기쁨을 적어 相對便에 전하지 못했다 옛글에 刻鵠類鶩~따오기를 그리려 했으나 結果的으로 표현력이 부족하여 집오리를 그렸다는 故事와 같이 감사하는 마음이 核心의 邊方을 빙글 빙글 돌아 曖昧 모호한 感謝를 한 것이 아쉬움으로 남아있다 지금도 역시 筆力의 부족함으로 차라리 말로 나타내기는 쉬워도 文筆로 쓰기는 어렵다 去頭截尾하고 ~내가 노인 보건 center 에 등록한 후 對人關係의 幅과 숫자가 늘었다 약 100 명에 가까운 사람들과의 관계로 利害得失이 달라졌다 剛而自矜한 사람이나 溫良柔順한 사람이나 交際하는데는 ~누가 말하기를 人間關係의 法則이 있다고 했다 첫째 문을 두둘리는 법칙이라 했다 마음의 문을 열기 위해서는 먼저 노크한다 / 그리고 나에 대해 알려 주라 / 내가 먼저 솔직한 모습 / 인간적인 모습 / 망가진 모습 / 을 보여 주면 상대방도 편안하게 마음의 문을 연다 둘째 거울의 법칙 ~거울은 먼저 웃지 않는다 / 내가 웃으야 거울 속의 내가 웃듯이 / 먼저 웃으야 한다 /내가 먼저 관심을 갖고 / 공감하고 배려 해햐 한다 셋째 상호성의 법칙 對人關係에서 好感을 얻고 싶으면 / 먼저 好感을 가저야 한다 자기를 좋아하는 사람을 싫어하는 사람은 없다 넷째 배품의 볍칙~ 먼저 주어라 / 그리고 받으라 / 2 개를 받고 싶으면 4 개를 주라 / 4개를 받고 싶으면 8 개를 주라 / 好意를 배풀고 好意를 받으라 / 好感이 交叉하므로 親密感이 더해진다 다섯째 ~기타 ~751의 법칙 平均的으로 새로운 사람 70 명을 만나면 1 명과 친한 관계가 괴고 / 5 명 정도가 알고 지내는 관계다 된다 / 그리고 369의 법칙 ~人間關係는 3 번 정도 만나면 잊혀지지 않고 / 6 번 정도 만나면 마음의 문이 열린다 / 그리고 9 번 정도 만나야 / 親近感이 더해진다 옛 聖賢은 對人關係의 要諦로 자신이 하고싶지 않는 바를 남에게 배풀지 말아야 하며 <接物之要 己所不欲> 실행하여 이루지 못하더라도 원인을 자신에게 찾지 남을 원망 하지 말아야 한다 <行有不得反求諸己> 그리고 자신의 마음을 속이지 말아야 한다 人間은 社會的 存在로 出生 할 때부터 他人의 도움과 他人의 保護를 필요로 하는 依存的 存在다 좋은 相好人間關係가 필요 하다 그 중의 재 일은 <無自欺>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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