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의 害毒에 얽힌 俗談<3> 슬의 害毒에 얽힌 俗談<3>| 隨想의 窓 [수필] 술의 해독에 얽힌 속담 [ 3 ] 글- SiYooChung 술은 인간이 창조한 최고의 걸작품이다 위고[Victor, Hugo]는 하나님은 물을 만드셨지만 인간은 술을 만들었다 술은 가장 적은 분량에서 가장 많은 에너지를 발생 시켰다 가을 비는 떡비[餠雨]요 겨울 .. 카테고리 없음 2013.06.01
*代悲白頭翁 *代悲白頭翁 * 조회 : 62 -劉廷之 번역 siyoo chung 洛陽城東桃李花,飛來飛去落誰家?洛陽女兒惜顏色,坐見落花長歎息。今年花落顏色改,明年花開復誰在?已見松柏摧為薪,更聞桑田變成海。古人無復洛城東,今人還對落花風。年年歲歲花相似,歲歲年年人不同。寄言全.. 카테고리 없음 2013.06.01
*나의 惡童 記<2>* 나의 惡童 記<2> 글 정시유 내가 국민학교 3학년 때, 평양의 겨울 날씨는 몹시도 추웠습니다 매섭게 몰아치는 바람에 별채에 있는 화장실 양철지붕에서 휘-잉 휘-잉,들컹-들컹하는 굉 굉< 轟 轟 >한 소리가 들려오는 어느날 저녁이였습니다 온돌 아궁이에는 석탄불이 빨갛게 이글 .. 카테고리 없음 2013.0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