隨想의 窓<隨筆>

**落書 ( 15 )

chung si yoo 4932 2022. 1. 19. 05:13

**落書 (15 )

우리의 肉身도 靈魂도 창조하시고 육성 하시며 死亡의 죽음의 죄에서 구원하시고 영원한 생명을 주신 분은 하나님이 십니다 하나님은 아버지십니다 아버지는 사랑이 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께 늘 감사하고 하나님 말씀을 敬廳해야 합니다 주님이 누워 말씀하시면 구부리고 고개 숙여 듣고 앉아서 말씀 하시면 꿇어앉아 듣고 <坐命跪聽>서서 명하시면 그 자리에 서서<立命立廳> 바로 말씀을 들어야 합나다 주님을 恭敬하고 敬畏하므로 우리는  그 말씀을 一點 一劃이라도 빠짐 없이 金科玉條로 삼아야 합니다

~그런데 우리 인간은 輕佻浮薄하고 巧言令色하므로 말씀은 말씀대로 듣지 못하고 행동은 別途로하는 愚昧한 존재입니다 지난 12 월 16 일 주일에 예배 후 연이어 교회 공동체 최고의 의결 기관인 공동 의회가 開催되었습니다 몇가지 안건 중 담임 목사의  元老牧師 추대의 議案이 상정 되었습니다 본 案件은 前番 공동의회 시 본 교회 內規 4 장 4 조 1항의 規定에 合當하므로 動議가 성립 되고 의장이 贊反 가부를 물어 전교인 贊成으로 決議가 된 것으로 議論의 여지가 없는대도 다시 ~ ? (무슨 이유에서 인지 )이 문제를 상정하고 內規의 조항 중 1 항의 “목사가 본 교회에서 만 20 년 이상 시무하다가 정년이 돠어 은퇴하고자 할 때 교회가 그 명예적 관계를 보존코자 하면 공동의회를 소집하고 원로 목사로 추대 할 수 있다 ” ~이 대목의 20 년 사역을~ H장로는 曲解 ,최봉호 목사를 宣敎 목사로만 인정하고 제 4 장 2 조의 同事牧師의 부분을 除하고 목사 5년 시무로 자격이 未洽하다고 發言했습니다 H장로의 잘난체 /아는체 /~요두진목 搖頭瞋目하는 교만한姿勢와 主張은 無識의 極致로 많은 회원들의 嚬蹙을 받았습니다 ~下略 **이 글은 남의 名譽를 회손할 뜻이 전연 없는 표제 그대로 落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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