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현 님을 뵙고
박용규
다행이 시간이 되어
정국현 님을 뵙고
인사 드리고
왔습니다
못다한 예기들 많이
나누고
우리의 젊었을 때
함께한 아름답고
잊지 못 할 사연들 ....
참 고맙고
친 형제같은
분이 셨습니다
늘 제가 존경하고
의지하고 사랑한
분이 십니다
다시 만날 날을
기약하고
발길을 돌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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