隨想의 窓<隨筆>

*노년의 때에 가끔 생각나는 어릴 때의 장난(3) *

chung si yoo 4932 2019. 4. 11. 15:32



*노년의 때에 가끔 생각나는 어릴 때의 장난(3) *
우선 보행자(步行者)에게 침을 벧기 위해서는 ^^사전(事前) 도상 훈련(圖上訓練)이 필요(必要)했습니다~^^마츰 바쁘게 걸어오는 이웃집 목공소의 직원을 발견하고 ^^침 밷기를 시도(試圖) 했습니다 *침 밷기의 검증(檢證)으로 ~걸어 오는 사람의 거리(距離)와,....침이 떨어지는 속도(速度)를...감안하여 ( ~수리적인 계산과 Time 이 필요함 ).^^눈으로 정조준 <正照準> !!! 하여침을 입안에 최대한도로 머금고 ....^^숨을 멈추고,~혀로 침을 밀어 냅니다..^^침은 ~ 뚝 ! ! !*#@$?^>!거미줄과 같은 ~선을 ~그으며....,,^^목표물을 향하여 ~ 뚝 !..타액 <唾液>이 ^^떨어집니다. ! ! ! *#@&? ?백발백중이 었습니다 그리고는 상대편에게 들키지 않게 몸을 숨겨 재빠르게 은폐(隱蔽)하는 일입니다 ~이때는 10 분의 1 초도 귀한 시간입니다^^ 결과가 아주 좋았습니다 ㅎ ㅎ ㅎ ㅎ ....100점 만점이 었습니다^사전 연습(事前練習)이 끝나고 ~ 다음 날도 2 층 창문(窓門)을 열고 ^^정식(正式)으로 장난질을 시작 했습니다 ****2 층에서 내려다 보니~^^머리에 번쩍 번쩍 빛이나게 포마드를 바르고 보폭(步幅)이 넓게 ~^^가슴을 펴고 유유(悠悠)히~^^ 성큼 성큼 걸어오는 청년 ^^두상(頭上)을 향하여 ~입안에 가득 먹음은 침을 ^^정조준하여 ^^침을 입 밖으로 밀어 냅니다 ~뚝 ! !꼬리에 섬광(閃光)처럼 ~^^빤짝 선(線)을 그어며~^^탁 !~두상(頭上)한가운대 명중(命中) 했습니다^^침을 맞은 청년 &*$&#*~머리의 침을 손바닥으로 ^^썩 ! 문지르고, 하늘 한번 쳐다보고, 땅을 한 번 바라보고 ~^^두리번 거리며~~비가 ? 오려나 ? ? .......나는 어깨를 으쓱거리며 통쾌해 했습니다 ^*^정신 나간 놈 ? 보게나 ^^ㅋ ㅋ ㅋㅋㅋㅋㅋ^^다음은 조금 시차(時差)를 두고 화사(華奢)한 기모노(着物)를 입고 다까개따(高下馱)를 신고 아장 아장 위태롭게 걷는 ^^일본인 아가씨~10 미터 전~^^침(唾液)의 보충(補充)을 위해 ~다시 입 안에 혀를 상하 좌우로 문질러~! 침이 분비(分泌)되어 입 속에 꽉 차기를 기다려 ~~~ ,~^^>, ^^침이 입 밖으로 흘러내리지 않게 조심 조심 !! ^한 방을 또 떨어터립니다 ! !~^^ 침 (唾液)한 방 이 !또 뚝 떨어집니다 ! !~^^ 주위를 두리번거리며 ~머리칼을 손바닥으로 썩 쓰다듬고 두리번거리며 혼자 말로 ~ また雨が降るかな ? 또 바가 오려나 ?ㅎㅎㅎㅎㅎㅎㅎ..나는 박장대소 <拍掌大笑>했습니다^^매일 이곳을 지나는 보행자(步行者)들을 상대로 모자(帽子) 쓴 사람은~^^ 재외하고^^내가 학교 수업을 마치고 돌아오는 시간에~ ^^맞추어 대개 오후 2 시에서 3 시까지 철없는 장난이 연연(連延) 몆 주간 별 사고(事故) 없이 잘 진행(進行) 되었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도원 삼매경(桃園三昧境)에 도취(陶醉)하여 !?...장난의 꼬리가 길었습니다 ~한번은 미처,~고개를 창 안으로 은폐(隱蔽)하여 몸을 숨기기 전 !적전노출 <敵前露出>이 된 것이 었습니다 ~" 야이 썅!...고란 놈의 쌔이. !"상황은 급변(急變) 했습니다 뢰성처럼 큰 소리로 ^^2층에 올라오는 발작 <發作> 하는^발자국 소리!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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