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re are no perfect fathers.
이 세상 어디에도 완벽한 아버지는 없습니다.
But a father will always love perfect.
하지만 아버지의 사랑은 언제나 완벽합니다
1.3. 언어별 명칭[편집]
전부 그렇지는 않지만 대단히 많은 언어들이 어머니는 ㅁ 발음이 들어가는 말로 부른다면, 아버지는 ㅂ, ㅍ, ㅃ 발음이 들어가는 말로 부른다. 모두 양순음이자 파열음. 양순 비음인 ㅁ 다음으로 가장 발음하기 쉬운 음이고, 이 발음이 없는 언어는 거의 없다. 가끔 몇몇 언어에서는 양순 파열음 대신 치경 파열음을 사용하는데, 한국어의 ㄷ, ㅌ, ㄸ 발음과 유사한 발음들이다. 치경음 역시 조음이 쉬운 편이며, 치경 파열음이 없는 언어도 거의 없다.
한국어로는 아버지, 아빠, 아버님(내가아닌 타인이 부를때), 아부지(경상), 아방(제주), 아바이동무, 가친(家親)[5], 춘부장(春府丈)[6], 선고(先考) 혹은 선친(先親)[7], 선대인(先大人)[8].
영어로는 Father, Dad, Daddy, Papa
한자로는 父, 阿父
중국어로는 爸爸(bàba) 爹
일본어로는 お父さん(お-とう-さん), パパ, 父(ちち)[9], 親父(おや-じ)
히브리어로는 [10] אב
아랍어로는 Abu (أبو)
그리스어로는 pateras (πάτερας)
라틴어로는 pater
보스니아어로는 Otac
독일어로는 Vater, Vati (유아어)
스페인어로는 Padre
프랑스어로는 Père
터키어와 스와힐리어로는 Baba
말레이인도네시아어로는 Ayah 또는 Bapa
네덜란드어로는 Vader [11]
러시아어로는 Отец, Папа, Папка, Папочка
게르만 언어 공통으로 Papa
에스페란토로는 Patro참고로 조지아어에서는 엄마가 파파 발음이 나고 아빠는 마마 비슷한 발음이 난다
1.4. 창작물[편집]
아버지는 하상욱의 시 아빠 4살 때, 아빠는 뭐든지 할 수 있었다. 복음의 아버지는 믿음의 자식을 낳았으므로 복음의 아버지입니다 목사와 장로도 복음의 아버지입니다 교사와 일대일 양육자도 복음의 아버지입니다 명예로운 칭호입니다 복음의 아버지가 할 일은 사랑입니다 자녀들에게 애정을 쏟아야합니다 [살전 2 : 11 ] 자녀들에게 여호와의 도를 지키고 의와 공도를 행하도록 해야합니다 [창 18 : 19 ] 자녀들을 온전한 그리스도인이 되도록 기도하고 양육할 의무가 있습니다 [엡 3 : 17 ] 성결과 정절과 믿음의 본이 되여야합니다 [딤전 2 : 9 ] [딤전 2 : 15 ] 사역자가 교인들에게 행할 의무입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일만 스승이 있으되 아비는 많지 아니하니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복음으로써 내가 너희를 낳았음이라 [ 고전 4 : 15 ] 선한 목자(요10:11) 선한 목자이신 예수님 우리의 생명되심(요14:6)
5살 때, 아빠는 많은 걸 알고 계셨다.
6살 때, 아빠는 다른 애들의 아빠보다 똑똑하셨다.
8살 때, 아빠가 모든 걸 정확히 아는 건 아니었다.
10살 때, 아빠가 어렸을 때는 지금과 확실히 많은 게 달랐다.
12살 때, 아빠가 그것에 대해 아무 것도 모르는 건 당연한 일이다. 아빠는 어린 시절을 기억하기엔 너무 늙으셨다.
14살 때, 아빠에겐 신경 쓸 필요가 없어. 아빤 너무 구식이거든!
21살 때, 우리 아빠 말이야? 구제불능일 정도로 시대에 뒤쳐졌지.
25살 때, 아빠는 그것에 대해 의외로 좀 알고 계시고 생각지도 못한 방법을 내놓으신다. 뭐 오랫동안 그 일에 경험을 쌓아 오셨으니까 그 정도쯤은 아시는 거겠지만.
30살 때, 아마도 아버지의 의견을 물어보는것도 큰 도움이 될것 같다. 아버진 경험이 많으시니까.
35살 때, 아버지께 여쭙기 전에는 난 아무 것도 하지 않게 되었다.
40살 때, 아버지라면 이럴 때 어떻게 하셨을까 하는 생각을 종종 한다. 아버진 그만큼 현명하고 세상 경험이 많으시다.
50살 때, 아버지가 지금 내 곁에 계셔서 이 모든 걸 말씀드릴 수 있다면 난 무슨 일이든 할 것이다. 아버지가 얼마나 훌륭한 분이셨는가를 미처 알지 못했던 게 후회스럽다. 아버지로부터 더 많은 걸 배울 수도 있었는데 난 그렇게 하지 못했다.
'隨想의 窓<隨筆>'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노년의 때에 가끔 생각나는 어릴 때의 장난(3) * (0) | 2019.04.11 |
|---|---|
| 청문회 (0) | 2019.03.31 |
| 근하신년 (0) | 2018.12.26 |
| 최봉호 목사 생일 감사 기도 (0) | 2018.12.13 |
| 恩琪 동생 <근하신년> (0) | 2018.12.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