名言의 出典과 故事

* Copernicus적 전회[轉回]*

chung si yoo 4932 2013. 7. 6. 21:37
             名言의 出典과 故事 [코페루니쿠스적 轉回] (0점) | 정시유2009-08-27
오전 10:5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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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icolaus Copernicus

                     [1473-1543 ]

 

名言의 出典과 故事

 

      * Copernicus적 전회[轉回]* 

                        

                          SiYoo Chung

 

               

  

 

   폴란드[Poland]토루니[Torun]에서

태어난 코페루니쿠스[Nicolaus Copernicus]는

천체의 끊임 없는 충실한 관측에 의하여 하나의

결론에 도달하게 되였습니다

 

그것은 이 지구도

구형[球形]을 이룬 천체[天體]의 하나로서

태양의 주위를 회전[回轉]하고 있다는 

지동설[地動說]이 였습니다

 

코페루니쿠스는

지동설의 정당성에 자신을 얻었음에도

곧 자설[自說]을 공표하려 하지 않았습니다

 

교회는 이것을 교회의 권위로

이단사설[異端詐說]로

규정 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죽음의 직전

친구들의 권고로

[천구의 회전에 관하여]

 ~[De revolutionibus orbium coelestium ]라는

논문을 발표 했습니다

 

 

논문의 서두에

당시의 법왕[法王] 바우로 3 세에게

보내는 대략 다음과 같은 헌사[獻辭]를

덧붙이고 있습니다

   

         

 

~ <나는 조물주가 우리들을 위하여 창조한

우주에 대하여 종래의 학설이 불충분한

것이 마음에 걸려 고대의 문헌[文獻]을 섭렵[涉獵]

조사한 바 ...

희랍의 피다고라스[Pythagoras]파의

철학자들이 지동설을 주장하고 있었던 것을

알았습니다

이와 같이 천체 현상을 풀기 위하여서는

각양의 상상이 용인 되었다는 것도 알게 

되었으므로 나도 이와 같이  지동설의   

근거를 바탕으로 수 년간에 걸쳐 연구를 거듭

쌓은 결과 ~

천체의 운행이 보다 이론적으로 해명되어 지는

것을 발견하게 되였습니다 ....>

 

           

 

이 헌사[獻辭]는

생각하기에 따라서는  

비굴한 자기 변호이며 호신[護身]을 위한

완곡한 어투[語套]로 씌여져 있는 것으로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코페루니쿠스는  자설[自說]을

굽힌 것이 아니 였습니다  

오히려 법왕에게 완곡[婉曲]한 헌사를 드리므로

자기의 주장을 인정 받고자 한 것입니다

 

법왕은 헌사를 읽고

교회의 권위에 복종하는 것으로 믿고

만족 했습니다

 

코페루니쿠스는 아무런 탄압도 받지 않고

평온한 가운데 자기의 생을 마감 했습니다  

 

그러나 

법왕은 이 논문이 발표된 후

조용한 가운데 빠르게

[코페루니쿠스적 전회[轉回]가

180 도 이루어진 것을

알지 못 했습니다

 

우주관[宇宙觀] 세게관[世界觀]의 대 변혁[變革]은

[코페루니쿠스적 혁명[革命]]

이라고 말하며

철학[哲學]등의 분야에서의 대 변혁[變革]은  

[코패루니쿠스적 전회[轉回]라고 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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