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homet <570?-632> 名言의 出典과 故事 *Mahomet 와 山* SiYoo Chung Koran 이슬람교의 창시자 마호메트[Mahomet] 원명[Muhammad]는 아라비아의 예언자로서 그는 메카의 명족 쿠라이시[Quraish]의지파 하심[Hashim]가의 출신입니다 그는 조실부모하고 조부 압둘 무탈립[Abdu Muttalib]에의해 양육 되다가 그의 사후에는 백부 아부 탈립[Aba Talib]의 보호를 받으며 성장 했습니다 그의 전반 생애에 관한 많은 전설이 있으나 모두가 확실하지 않습니다 그는 젊은 시절 몹시 가난하여 궁핍한 생활을 보냈으며 대상[隊商]을 따라 시리아 방면을 왕래하는 사이에 기독교와 유대교에 접하게 되였습니다 그는 스스로 신에게서 받은 영감을 토대로 종교에 의한 민중의 구제를 생각하기에 이르렀습니다 그는 25 세 때 15 세나 연장인 부유한 과부 카디자[Khadija]와 결혼 심사[深思]명상[瞑想]을 즐겼으며 특히 메카 교외히라[Hira]산 동굴[洞窟]에 칩거[蟄居]하며 은둔[隱遁]생활을 했습니다 그는 40 세가 된 때에 하늘의 계시를 받고 두려워 귀가하여 자리에 누웠다고 했습니다 교도들은 그 밤[Ramadan]을 숙명의 밤[Lailatu Lgadr]이라고 했다고 합니다 이 때 부터 천계[天啓]에 의하여 유일신[唯一神] 알라의전지전능 만물창조 최후의 심판 및 천국과 지옥 등을 주장하게 되였습니다 자신은 알라의 사자[Rasul]라고 믿었으며 예언자[nabi]로 자칭 했습니다 당시의 아랍인은 각 부족 공히 고유의 종교를 가지고 서로 대립하고 있었으나 알라 신앙으로 그 갈등을 해소하고 이랍 민족의 정치적 통일을 이룩하기에 이르렀습니다 Mahomet에 대해서는 수 많은 일화가 전해지고 있습니다 Mahomet는 비들기를 잘 길들여 자기의 귓구멍에 곡식[小麥]을넣어서 비들기로 하여금 쪼아 먹게 하였습니다 비들기가 공복이 되였을 때는 마호메트의 어께에 머물러 앉아 부리를 귓구멍 속에 집어 넣게 되였습니다 Mahomet는 이것을 가지고 신이 비들기로 변하여 자기에게신탁[神託]을 고하고 있는 것이라고 말 했습니다 생각하면 교활한 계략에는 틀림이 없으나 고대 종교에 부수적인 기적은 어떤 우연적인 일이나 자연 발생적인 사건에 의한 것이 아니면 인위적[人爲的]으로 조작된것이 많았습니다 마호메트와 산[山]에 대한 이야기는 좀 더 그 의미가 깊다고 하겠습니다 Mahomet가 포교를 시작했을 당시아랍인들은 그에 대하여 신의 사도인 증거를 밝혀 주기를 원 했습니다예수와 모세와 같은 기적을 촉구 했습니다 Mahomet는 그와 같은 행위는 신을 시험하는 것으로 신의 진노하심을 입을 것이라고 일단 거절 했으나민중들의 세찬 요구를 묵살 할 수 없어 산을 향하여 [산아 ! 이곳으로 옮겨 오라]고 명 했습니다 그러나 산은 미동[微動]도 하지 않았습니다 Mahomet는 태연자약 [泰然自若]했습니다 [산을 찬양하고 찬양 할 지어다 ] 산이 만약 옮겨져 온다면 우리들은 모두 산에 깔려 죽게 될 것이다 "if the hill will not come to Mahomet will go to the hill" 나는 스스로 먼저 산에 가서 신의 자비심을 찬송 하리로다 중략 Mahomet는 궤변[詭辯]으로 자기의 입장을 합리화 하여 교조[敎祖]의 위치를 지탱 [持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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