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istoteles 名言의 出典과 故事 *人間은 政治的 動物이다 * SIYOO CHUNG
Platon [人間은 정치적 동물이다]란 命題는 고대 희랍 시대로 부터 로마 中世를 거쳐 현대에 이르기 까지 많은 사람들의 입에 회자[膾炙]된명귀[銘句]입니다 이 말의 뜻을 요약하면 [人間이란 政治에 관련된 성격을 多分히 內包한 動物이다]란 뜻입니다 이 말의 出典은 Aristoteles의 [政治學]에서 비롯 합니다 이 말의 뜻을 좀 더 부연[敷衍]한다면인간이란 많은 동물 가운데 가장 발달한 동물로 사유[思惟]와 언어[言語]를 가지고 도구[道具]를 사용하는 사회적인 공동체의 성원으로 사회나 단체에 참여하여 활동 하기를 좋와하며 사회적인 도리[道理]와 자격을 갖춘 사회 집단에서 권력을 매개[媒介]로 하여 사회 의사를 집약[集約]하고 사회적인 가치[價値]를 추구[追究]하여 실현 하고자 하는 동물이라고 말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여기에서 말하는 사회 집단이란 일정한 영토[領土]에거주하는 다수인으로 조직된 [정치조직]을 말합니다 이것을 [國家]라고 합니다 Aristoteles의 [국가관]에 의하면 [국가는 최고의 사회이며 최고의 선을 목적으로 하는 것으로 국가는 가족보다 시간적으로 늦게 이루어진 것이지만 그의 本性상 가족이나 개인에 우선한다고 했습니다 왜 그런가 하면 [모든 것의 요소가 충분히 발달한 단계에 이르런 것이本性이기 때문이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인간 사회가 충분히 발달한 것이 국가이기 때문이라고도 했습니다 그리고 국가는 단순히 상업 거래나 범죄 방지를 위한 기관이아니라 [국가의 목적은 善한 생활이다]라고 했습니다 어떻든 Aristoteles의 이와 같은 주장은 Platon의 [國家論]에서 많은 영향을 받았으며 관념적인 이상주의적 요소가 다분히 포함 되여 있습니다 Karl Marx 후세에 Karl Marx 는 이 命題를 모방하여 [인간은 사회적인 동물] 이라고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