隨想의 窓<隨筆>

~**落書 ( 207 )

chung si yoo 4932 2024. 2. 13. 13:22

~** 落書 (207) ~斗肖之人과 같은 나의 짧은 재주와 얕은 度量으로 남을 評한다는 것은 건방진<rude>일인지는 모르갰지만 숙맥불변 <菽麥不辨>의 無識한 牧師를 위하여서 타일러서 잘못 하지 않도록 주의를 喚起 시키기 위한 admonish 다. K목사는 最小 限度의 禮節과 分別을 하지못하는 사람이다 그가 B 敎會에 轉入 赴任한자가 이제 겨우 1 년 ? 정도가 經過했다 그가 어디 宣敎師와 副牧師로 빌빌거리다 自體 禮拜堂과 敎育館이 具備된 23 년 된 安定된 교회에 부임해서 老人이나 菁 壯年들에게 자기를 誇示하고 조심성 없이 미친년 널 뛰듯이 덤벙대고 깨춤을 춘다 특히 老人 階層을 無視하고 忌避하여 敎會主日 禮拜 出席도 반가와 하지 않는다 老人들의 교회 출석을 민폐로 생각하기 때문에 노인 管理와 교회차로 Pick up 하기를 싫어 한다 그 이유로 교회 Minibus 를 구입하는데 이핑게 저핑개로 2 년이 더 걸렸다 돈이 덜기 때문이다 救靈 사업보다 돈이 앞선다 事件의 顚末은 지난 主日 禮拜시간에 順序 중에 있는 祈禱 /讚揚 /說敎와 /獻金의 /行事를 마치고 廣告 시간에 牧師의 몆가지 廣告를 끝내고 祝禱로 順序가 바뀌기 전에 내가 牧師에게 建議事項을 위한 發言을 要請했다 시간은 閉會까지 많이 남았기 때문에 建議 事項에 대한 質疑應答에도 아무 問題도 없는 일인데 牧師의 答辯이 幼稚한 詭辯을 늘어놓는다~ 그가 말하기를 廣告 時間도 예배시간 중이니 敬虔한 예배시간에는 아무도 發言을 할 수 없어니 발언을 許諾 할 수 없다는 것이다 참으로 고모레정<丁>자도 모르는 目不識見이다 廣告가 禮拜時 禮拜 順序 <Program >의 하나는 될 수 있으나 禮拜 自體는 아니다 敎團 憲法이나 敎會 內規에도 없는 虛無孟浪한 言辯이다 내가 다니는 B敎會는 80 세 이상 老人들은 諸職會에 參席할 수 없게 하여 누구나 健德上 敎會 有益을 위한 발언이나 교회 復興을 위한 問題 提起를 할 수없다 그러니 耆年 의 老人들에게도 言路를 閉鎖하여 開放하지 아니하여 아무리 有用한 좋은 意見이 있어도 받아 드려지지 않는다

말하자면 牧師가 特權意識을 가지고 王政 時代의 王처럼 權利와 權力을 獨占하여 敎會에서 성도들의 言路를 막고 獨裁者로 君臨 하려는 모양새다 언어도단이다 그래서는 않된다 우선 자기의 조그마한 아는체하는 知識이나 未熟한 經驗이나 잘난체 하는 自矜心을 버리고 聖徒를 섬겨야 한다 牧師는 敎會를 視務 할 때 자기의 職分을 놓고 金科玉條로 深思熟考하고 다음 項目別로 맡은바 職責을 勞心焦思하며 誠實과 謙遜한 마음으로 遵行해야 한다 .

~牧師~는 ;

1. 그리스도의 羊때를 보살핀다는 意味에서의 監督이다 (벧전 2 장25절)

2. 靈的 糧食을 나누어 먹이고 羊을 위해 죽는다는 牧者이다 (렘 3장 15절  벧전 5장2절 요 10장11 절)

3. 교회에서 그리스도를 섬기는 주의 종이다 (빌 2장11 절)

4. 愼重하고 沈着 하게 義務를 다하고 羊들의 模範이 되며 믿음 으로 家庭과 敎會를 다스리는 長老다 (벧전 5장1~3절 )

5. 하나님의 뜻을 宣布하고 하나님과의 和解를 권하기 위해 보냄 을 받았다는 意味에서의 하나님의 使者다 (고후5장20절            고전 12장 28절 )

6. 하나님의 恩賜를 나누어 주고 그리스도의 命令을 行한다는 뜻 에서의 하나님의 秘密을 맡은 청지기다 ( 눅 12장 42절 고전 4장1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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