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유머 1036 - 졸음이 오는 설교
"이게 뭐요?" 그러자 사모님은 말했다.
사모님은 절대 열어보지 말랬는데 열어보았다고
속도(Km/h)에 맞게 들으실 찬송가는?
150 내 주를 가까이 하게 함은
160 갈길을 밝히 보이시니
170 하늘가는 밝은 길이 내 앞에 있으니
180 천부여 의지없어서 손들고 옵니다
190 저 요단강 건너편에 화려하게 뵈는 집
200 이상 나 이제 왔으니 내 집을 찾아
헌금 유대인 랍비와 천주교신부와 기독교 목사가 서로 하나님께 헌금드리는 법을 이야기하는데 기독교목사는 원을 그려놓고 헌금을 던져서 원안에 들어간건 하나님것 원밖에 것은 내것이라하니 천주교신부는 금을 그어놓고 왼편에 있는것은 하나님것, 오른편에 있는것은 내것이라한다, 그러나 유대인 랍니는 헌금을 하늘로 던지면서 위로 올라가는것은 하나님것, 하나님이 도로 내려주는 것은 내것이라고 했다나 뭐래나 ㅎㅎ 젊음과 스테이크. 한 남자가 간만에 선을 보게 되었다. 남자는 여자가 첫눈에 너무나 마음에 들었다. 이때 웨이터가 식사 주문을 받으러 왔다. "뭐 드시겠습니까?" *여자-스테이크요 *남자-나두요 웨이터가 물었다. "어떻게 익혀 드릴까요?" *여자-미듐 *남자-저두요. 웨이터가 가고 나자 남자는 말했다 "이 집 주방장은 무지하게 신앙심이 깊은가 보네. 스테이크를 믿음으로 굽는다니…" 기도 어떤아이가 어릴때 자전거가 너무 갖고싶어서 열심히 기도를 했대 그치만 아무리 기도를 해도 자전거가 생기진 않더래.. 그래서 자전거를 훔친다음 용서해달라고 기도했대 ㅋㅋ 예수님과 목사님 신실한 믿음을 가지고 평생을 보낸 목사에게 어느날 예수님이 찾아왔다. "목사야! 내가 너를 만나러 이 땅에 왔다." 목사가 대답했다 "제가 어떻게 예수님이라고 믿을 수 있나요? 증거를 보여주세요." 예수는 물병에 담긴 물을 기적을 일으켜 포도주로 바꾸었다. 목사는 환한 얼굴로 예수를 맞았다. 기분이 좋아진 예수가 포도주를 들고서 목사에게 말했다. "내가 한 잔 따라주겠네" 목사가 대답했다. "기독교인은 술을 마시지 않습니다. 당신은 가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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