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용

참고용 기독교 유머 2

chung si yoo 4932 2019. 1. 27. 16:31

기독교유머 1036 - 졸음이 오는 설교


어떤 전도사님이 결혼을 했다. 
신혼방에 들어서서 짐을 정리하다가 사모님의 가방에서 
조그만 통을 발견했다. 궁금해서 사모님께 물었다.

"이게 뭐요?" 그러자 사모님은 말했다.
 "다른것은 몰라도 이것만은 절대 열어보시면 안돼요,
 알았죠" 전도사님은 궁금했지만 워낙 완강하게 
말리는통에 알았다고 약속했다. 
그런 후 잊어버리고 세월이 20년이 흘렀다. 
20년간 목회 하면서 어느 날 이사를 하게되어 
짐을 정리하다가, 20년 전의 그 통을 우연히 발견하였다. 
목사님은 속으로 "이제는 20년이나 지났는데 설마 
괜찮겠지" 하며 살짝 통을 열어봤다. 
그런데 그 안에는 현금 200만원 과 계란 3개가 
들어있는게 아닌가, 너무 궁금해서 사모님께 
사실을 말하고 물었다. "도대체 이게 뭐요?"

사모님은 절대 열어보지 말랬는데 열어보았다고 
원망하면서 마지못해 이야기를 해 주겠다고 하면서 말했다.
 "좋아요, 이제는 말씀드리죠, 
당신이 저와 결혼 후에 교회에서 설교 하실 때, 
제가 졸음이 오면 그 때마다 계란을 하나씩 모았어요" 
그러자 목사님은 매우 기분이 좋았다. 
"그래? 20년동안 내가 3번 밖에는 
졸음이 오는 설교를 하지 않았어?, 
그런데 그 돈은 뭐지?"

 그러자 사모님이 머뭇거리며 대답했다. .
."계란 판 돈요"



기독교유머 1037 - 자동차 속도와 찬송가

자동차 속도에 알맞는 찬송가는? 
고속도로에서 속도를 올리려면 
그에 어울리는 찬송가를틀어놓는 것이 좋습니다.

속도(Km/h)에 맞게 들으실 찬송가는?
150  내 주를 가까이 하게 함은
160  갈길을 밝히 보이시니
170  하늘가는 밝은 길이 내 앞에 있으니
180  천부여 의지없어서 손들고 옵니다
190  저 요단강 건너편에 화려하게 뵈는 집
200  이상 나 이제 왔으니 내 집을 찾아



기독교유머 1038 - 너도 유다와 같이

한 젊은 크리스챤이 체계적인 성경공부를
하는 일에 너무 게을렀다. 
그는 매일 아침에 성경책을 되는대로 펼쳐 
맨 처음 눈에 들어오는 구절이 바로 
하나님께서 주시는 그날의 말씀으로 
받기를 결심했다. 

어느 날 그는 조심스럽게 성경을 펼쳤다. 
그의 시야에 들어온 첫 번째 구절은 
"유다는 물러가서 스스로 목매어 죽은지라"(마27:5)였다. 
이 말씀이 그날 그를 위해 주시는 말씀으로 
여길 수가 없었다. 
그래서 다시 한 번 펼치기로 했다. 

이번에 그의 눈에 마주친 말씀은 
"가서 너도 이와 같이 하라"(눅10:37)였다. 
그러자 그는 불안해 지기 시작했다. 
마지막으로 한번만 더 성경을 펴기로 했다. 
성경을 폈을 때 처음 들어온 말씀은 
"예수께서 유다에게 이르시되 
네 하는 일을 속히 하라 하시니" (요13:27)였다.




기독교유머 1039 - 천국을 아는 이유

부흥회를 인도하는 목사님께서 
천국은 매우 아름답고 좋은 곳이라고 자세히 설명했다. 
가만히 듣고 있던 한 어린이가 예배 후 
목사님을 찾아가 질문했다. 

어린이: 목사님! 목사님은 한번도 실제로 가본적도 
없으시면서 어떻게 그곳이 좋은 곳인지 알 수 있지요? 

목사님: 응, 그것은 아주 쉽단다. 왜냐하면 하늘나라가 
싫다고 되돌아온 사람은 아직까지 한 사람도 없었거든



기독교유머 1040 - 총알택시기사와 목사

신자이기는 하나 매우 방탕하게 살았던 
총알 택시 운전사와 목사님이 천국에 가게 되었다. 
목사님은 자신이 총알택시 운전사보다 훨씬 
칭찬을 들을 것으로 기대했으나, 
하나님은 총알택시 운전사를 더 칭찬하셨다. 

기가 막힌 목사님이 그 이유를 물어보자 
하나님은 이렇게 말씀하셨다. 

"너는 설교로 늘 사람들을 졸게 했지만 
총알택시 기사는 늘 기도하게 했느니라."




기독교유머 1041 - 불탄 술집 누구 책임? 

교회 옆에 술집이 있었다. 
술 냄새를 풍기며 난잡한 풍기는 
교회의 부흥에도 영향을 주어 성도들이 
불만을 넘어 증오에 이르렀다. 
권사들이 매일 저녁 모여 기도 했다. 
‘술집에 불이라도 확 나라고...’ 
과연 얼마 있어 술집에 불이나 다 타버렸다. 
그러나 일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술집주인이 교회를 상대로 소송을 냈다. 
법정 앞에선 술집주인과 교회 담임목사, 
술집주인은 소송 근거를 말했다 
“저 교회에서 매일 저녁 저의 술집에 
불이 나라고 기도해서 저희 술집이 
불에 타버렸습니다.” 
담임목사가 발근했다. 
“여보, 주인 그래 기도한다고 
술집이 불에 탄단 말이요. 
되지도 않은 말 가지고” 

듣고 있던 판사 입속말로 왈 
“와 - 아예, 술집 주인이 교회를 
했으면 더 잘 하겠는데!?” 

헌금

유대인 랍비와 천주교신부와 기독교 목사가 서로 하나님께 헌금드리는 법을 이야기하는데

기독교목사는 원을 그려놓고 헌금을 던져서 원안에 들어간건 하나님것

원밖에 것은 내것이라하니 천주교신부는 금을 그어놓고 왼편에 있는것은 하나님것, 오른편에

있는것은 내것이라한다,  그러나 유대인 랍니는 헌금을 하늘로 던지면서 위로 올라가는것은 하나님것,

하나님이 도로 내려주는 것은 내것이라고 했다나 뭐래나 ㅎㅎ




젊음과 스테이크.

 한 남자가 간만에 선을 보게 되었다. 남자는 여자가 첫눈에 너무나 마음에 들었다.

 이때 웨이터가 식사 주문을 받으러 왔다. "뭐 드시겠습니까?"  *여자-스테이크요

*남자-나두요   웨이터가 물었다. "어떻게 익혀 드릴까요?"

*여자-미듐 *남자-저두요.

 웨이터가 가고 나자 남자는 말했다

"이 집 주방장은 무지하게 신앙심이 깊은가 보네.

 스테이크를 믿음으로 굽는다니…"



기도

어떤아이가 어릴때 자전거가 너무 갖고싶어서 열심히 기도를 했대

그치만 아무리 기도를 해도 자전거가 생기진 않더래..

그래서 자전거를 훔친다음  용서해달라고 기도했대 ㅋㅋ


예수님과 목사님

신실한 믿음을 가지고 평생을 보낸 목사에게 어느날 예수님이 찾아왔다.

"목사야! 내가 너를 만나러 이 땅에 왔다."

목사가 대답했다

"제가 어떻게 예수님이라고 믿을 수 있나요? 증거를 보여주세요."

예수는 물병에 담긴 물을 기적을 일으켜 포도주로 바꾸었다.

목사는 환한 얼굴로 예수를 맞았다.

기분이 좋아진 예수가 포도주를 들고서 목사에게 말했다.

"내가 한 잔 따라주겠네"

목사가 대답했다.

"기독교인은 술을 마시지 않습니다. 당신은 가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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