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의 香氣
花園帶鋤
꽃밭에 호미 메고
姜希孟
荷鋤入花底
理荒乘暮回
淸泉可濯足
石眼林中開.
호미 메고 꽃 속에 들어가
김을 매고 저물녁에 돌아오네.
맑은 물이 발 씻기에 참 좋으니
샘이 숲속 돌틈에서 솟아나오네.
'書林逍遙<詩의 香氣>'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바람에 날맅는 연 ** (0) | 2018.04.22 |
---|---|
**기도의 노래** (0) | 2017.06.08 |
**살구꽃** (0) | 2017.03.14 |
**代悲白頭翁** (0) | 2017.02.28 |
***고도를 지나며*** (0) | 2017.02.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