隨想의 窓<隨筆>

예수 사랑의 한게 효용 체감의 법칙

chung si yoo 4932 2018. 2. 10. 14:19



<<隨想의 窓>>

 

 

**예수 사랑의 限界效用**

                             ~* <遞減의 法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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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시유

 

土曜日은 달력 날짜에 동그라미가 없다


옛날 일할 때의 惰性으로 토요일을 半空日로 생각하고


그것이 習慣的으로 내려와 지금도 土曜日은 노는 날로 ^^

아무 約束도 緊要한 일이 아니면 하지 않는다

그런데 例外가 하나 있다  食道樂이다


먹는 것은 즐거운  作業 ? ^^으로 생각하기 때문이다


어제 土曜日은 뷔페에서 兄弟 食事 모임을 가졌다
 
이 食堂은 LA에서 韓人 僑胞 뷔페 食堂으로서는 조금 나은 편에 속한다

 
우선 모든 所持品을 食卓 위에 올려놓고 줄을 섰다


제일 먼저 嗜好 식품인 ^^갈비에 손이 갔다 그리고 다음에는
 
^^日本式 수시^^샐러드^^의 순으로 다음은 消化가 잘 되는

^^호박죽을 가져 왔다

 
모두 各者 자기가 좋아하는 飮食을 가지고 왔는데

아내를 빼고는 普通  먹을 때의 量보다 高捧으로 두 배는 되었다

 

한  접시를 비운 다음부터는
 
차츰 食事의 速度가 늦어지고 얼굴 表情들이 느긋해진다


後食이 될만한 ^^과일이나 ^^아이스크림은 쳐다보지도 않고  먹지를 않는다

 
모두가 배가 고픈 狀態에서 좋아하는 음식을 처음 한 젓가락 먹을 때는

그 맛이 아주 滿足스러운 表情이었으나
 
차츰 배가 불어와 더 먹을 수 없는 飽滿感이 생길 때는
 
먹을 때마다  맛의 滿足感이 떨어지고 ~맛도 모른채 해롱거린다


아내가 더 음식을 勸하면 짜증스러운 表情을 짓는다


 비싼 돈을 주고 먹는 飮食인데 ^^왜 그럴까  ?


**經濟學은 이를 限界效用[marginal utility]遞減의 法則**으로 說明한다
 
經濟學에서 效用은 일종의 滿足感이다


어떤 物件을 사거나 消費할 때 支出을 하고 얻는 滿足의 정도를 效用이라고 한다

限界效用은 追加로 한 單位를 더 追加했을 때 늘어나는 效用을 말한다


數學에서 1 더하기 1 은 2가 되지만 效用 측면에서는
 
하나를 사고 또 하나를 샀다고 해서  반드시 滿足이 두 배가  되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1.8 배 1.5 배로 점점 줄어든다 이것이  * 限界效用 遞減의 法則*이다

滿足感이 100에서 0~으로  차츰  떨어지는 狀況에서  剝奪感이 커진다
 
이 이야기를 個人의 信仰과 聯關 시켜 본다면 ~
 
처음 예수를 믿고 예수를 迎接할 때 얻은 그 첫 사랑의 기쁨은 너무나 크다

그러나 信仰의 年數가 오래 될수록 조금씩 사랑의 感激이 식어진다


곧 ^^*恒茶飯式 慢性的 예수의 사랑에 젖어 *^^첫 사랑과 기쁨을  잊어버리는 것이다


個人의 信仰 成長이나 敎會 復興에는 첫 사랑의 回復이 필요하다


첫 사랑의 充電을 위한 계속 새로운 各樣의 刺戟이 필요한 것이다

 
心靈 復興會와 聖經 工夫  諸職修練會  宣敎活動 徹夜祈禱會....

각종 세미나 등
 
信仰에 도움이 되는 各樣의 프로그램으로 敎人들의 가장 時急한

*靈的 欲求*[經濟的 效用(價値) ] 를 채우는 일이다

 
프로그램이 많으면 많을수록 敎人들의 選擇의 幅과  機會가 많아 좋다

**예수 사랑의 限界效用 遞減**을 막기 위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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