聖書 隱喩 斷想

*말*

chung si yoo 4932 2013. 6. 24. 12:58
말[馬] (0점) | 隨想의 窓 [수필]정시유2009-01-10
오후 8:16:07
HTML Document

 

 

 

 말 [馬]

 

하나님은 말[馬]을 천사에 비유 했습니다

말은 용감하고 힘이 있고 빠르고

두려움이 없는 짐승입니다

천사도 용감하고 씩씩하고 바람처럼 빠르고

움추리거나 겁을 내지 않습니다

 

말은 유용한 짐승입니다

여행을 할 때 사냥을 할 때 수레를 끄을 때

짐을 나를 때 급한 소식을 전 할 때 전쟁을 할 때

논 밭을 갈 때 경주를 할 때 ...

많는 용도로 쓰입니다

 

천사도 말[馬]과 같이 하나님께서

유용하게 사용 하십니다

성도들의 영혼을 받들고 도와주고 이끌고 마음의

밭을 경작해 주고 마귀와의 영적 전쟁 때 겁이

없게 하시고 천군 만마로 앞장 서서 용감하게

싸와 이기게 하십니다

천사로 하여금 성도들의 영혼을 아브라함의 품으로

인도해 주기도합니다

 

하나님은 불말과 불병거로

곤고 할 때나 환란을 당 할 때

늘 우리를 지켜 주시고 사망의 권세에서

이기게 하십니다

 

 

말의 힘을 네가 주었느냐 그 목에 흩날리는 갈기를

네가 입혔느냐

네가 그것으로 메뚜기처럼 뛰게 하였느냐 그 위엄

스러운 콧소리가 두려우니라 그것이 골짜기에서 허위고

힘 있음을 기뻐하며 앞으로 나아가서 군사들을 맞되

두려움을 비웃고 놀라지 아니하며 칼을 당할지라도

 물러나지 아니하니 그 위에서는 전동과 빛난 작은 창과

큰 창이 쟁쟁하며

땅을 삼킬듯이 맹렬히 성내며 나팔 소리를 들으면 머물러

서지 아니하고

나팔 소리 나는 대로 소소히 울며 멀리서 싸움 냄새를

맡고 장관의 호령과 떠드는 소리를 듣느니라

                                                    [ 욥 39 : 19-25 ]

 

기도하여 가로되 여호와여 원컨대 저의 눈을 열어서 보게

하옵소서 하니 여호와께서 그 사환의 눈을 여시매 저가

보니 불말과 불병거가 산에 가득하여 엘리사를 둘렀더라

                                                    [ 왕하 6 : 17 ]

  

 

'聖書 隱喩 斷想'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기둥*  (0) 2013.06.24
*방망이*  (0) 2013.06.24
*등불*  (0) 2013.06.24
*안식*  (0) 2013.06.24
*구름*  (0) 2013.0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