聖書 隱喩 斷想

*등불*

chung si yoo 4932 2013. 6. 24. 12:55
등불 (0점) | 隨想의 窓 [수필]정시유 2009-01-12
오후 8: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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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불 *

 

여호와를 등불에 비유 했습니다

여호와는 나의 등불이시니 여호와께서

나의 흑암을 밝히신다고 말씀 하셨습니다

여호와께서 등불이 되시어 사람의 깊은 속도

밝히신다고 하셨습니다

때로는 내 발에 등이 되시고 내 길에

빛이 되시어 순례자의 길을 인도 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등불을 켜시기도 하시고 꺼시기도 하십니다

등불은 혼자 빛을 내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등불을 켜야 빛이 비치는 법입니다

세례 요한은 켜서 비치는 등불이라고 했습니다

세례 요한은 빛 자체가 아니라 빛을 비추는 도구인

등불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악인의 등불을 꺼십니다

행악자는 장래가 없기 때문입니다

불효자의 등불도 꺼십니다

유암[幽暗]중에서 꺼짐을 당한다고 했습니다

 

몸의 등불은 눈이라고 했습니다

영안이 밝아야 온 몸이 밝아지고

하나님을 볼 것입니다

 

사람의 영혼은 여호와의 등불이라 사람의 깊은 속을

살피느니라      [잠 20 : 27]

 

대저 행악자는 장래가 없겠고 악인의 등불은 꺼지리라

                     [잠 24 :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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