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 양 (0점) | 隨想의 窓 [수필]정시유 2008-12-22 오후 5:50:31HTML Document 양 양은 집단을 이루고 삽니다 높은 곳에 오르기를 좋아하고 골짜기의 거친 풀도 만족하여 잘 뜯어 먹습니다 목자나 우두머리의 명령에 잘 따릅니다 매우 순종적이고 유순하며 잘 참는 동물입니다 이스라엘 사람들과 관계.. 聖書 隱喩 斷想 2013.06.24
*새벽별* * 새벽 별 * 정시유 하니님께서 하늘 궁창에 띄어놓은 별 중에서 가장 아름다운 별은 새벽 별입니다 빛을 이 세상에 가지고 옵니다 천상[天上]의 빛입니다 말씀의 중심입니다 광명의 원천입니다 아름다움의 핵심입니다 밤이 끝나고 먼동이 틀때 여명[黎明]을 밝히는 사명의 별입니다 흑암.. 聖書 隱喩 斷想 2013.06.24
*바람* 바람 (0점) | 隨想의 窓 [수필]정시유2008-12-24 오후 8:58:10HTML Document 바람 사람의 생명은 바람과 같습니다 신속히 지나 갑니다 한 번 숨 쉬는 호흡과 같습니다 멈추게 할 수 가 없습니다 바람은 다시 돌아 오지 않습니다 우리의 날도 돌아오지 않습니다 떠나서 그리스도와 함께 있을 것입니다.. 聖書 隱喩 斷想 2013.06.24
*청지기* 청지기 (0점) | 隨想의 窓 [수필]정시유 2008-12-25 오후 9:19:24HTML Document 역사] 예전에, 양반집의 수청방(守廳房)에 있으면서 여러 가지 잡일을 맡아보고 시중을 드는 사람을 이르던 말. 유의어 더보기 겸인(傔人), 겸종(傔從), 수청1(守廳)(2), 장반2(長 청지기 청지기는 주인의 뜻과 지시에 따라.. 聖書 隱喩 斷想 2013.06.24
*복음의 나팔수* 나팔수 (0점) | 隨想의 窓 [수필]정시유 2008-12-29 오후 8:27:05HTML Document *<<복음의 나팔수>> * 정시유 나팔은 부대장의 지시로 나팔수가 부는 것입니다 경계와 예고의 나팔이 있고 집합과 행군의 나팔이 있고 전투와 공격의 나팔이 있습니다 나팔수는 이것을 구별하여 똑똑하게 불어.. 聖書 隱喩 斷想 2013.06.24
*복음의 아버지* 복음의 아버지 (0점) | 隨想의 窓 [수필]정시유 2008-12-30 오후 2:37:48HTML Document 복음의 아버지 복음의 아버지는 믿음의 자식을 낳았으므로 복음의 아버지입니다 목사와 장로도 복음의 아버지입니다 교사와 일대일 양육자도 복음의 아버지입니다 명예로운 칭호입니다 복음의 아버지가 할 일.. 聖書 隱喩 斷想 2013.06.24
*반석의 물* 반석의 물 (0점) | 隨想의 窓 [수필]정시유 2008-12-31 오후 7:20:56HTML Document 반석(磐石)의 물 모세가 친 반석(磐石)에서 생수(生水)가 콸콸 흘러 나왔습니다 생명(生命)의 물입니다 생수(生水)의 근원(根源)은 반석(磐石)이고 ~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반석(磐石)은~ 물을 용용(溶溶)히 쏟아 내기 .. 聖書 隱喩 斷想 2013.06.24
*포도나무* 포도나무 (0점) | 隨想의 窓 [수필]정시유 2009-01-03 오후 6:41:36HTML Document 포도나무 포도송이는 탐스럽습니다 순미[醇味]의 과즙이 풍부한 열매입니다 볼수록 아름답습니다 축복 받은 나무입니다 주렁 주렁 과실이 많이 맺히는 나무입니다 포도나무는 주님의 나무입니다 주님이 심으시고 재.. 聖書 隱喩 斷想 2013.06.24
*이슬* 블로그 카테고리 : 隨想의 窓 [수필] / 백개씩보기 이슬 (0점) | 隨想의 窓 [수필]정시유 2009-01-04 오후 8:06:42HTML Document 이슬 si yoo chung 아무도 모르게 밤새 살짝 이슬이 내린 것입니다 아침 Promenade 길가 풀잎에 송알 송알 맺힌 아름다운 이슬을 보았습니다 투명한 粒子의 물방울이지만 이슬은.. 聖書 隱喩 斷想 2013.06.24
*달* 달 (0점) | 隨想의 窓 [수필]정시유 2009-01-05 오후 9:20:20HTML Document 달 달은 스스로 빛을 발(發)하지 못 합니다 지구 둘래를 빙빙 돌면서 태양 빛을 받아 거울처럼 반사(反射)합니다 세상의 가시적(可視的)인 교회도 그렇습니다 교회 자체가 스스로 빛을 발하지 못 합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의(.. 聖書 隱喩 斷想 2013.0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