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난희 사모의 회갑을 축하 합니다

최난희 師母의 己亥년 回甲을 祝賀합니다 Happy Birthday !!! 全能과 創造의 하나님께서 최난희 師母를 貴하고 福되게 이 세상에 태어나게 하시고 하나님의 攝理가운데 말씀의 단비로 곧고 바르게 養育하시고 믿음의 鍊鍛으로 靈魂을 더욱 아름답게 陶冶하시고 貴하게 醇化하여 최봉호 牧師님을 돕는 使役者의 配匹로 그 靈을 굳세고 우뚝하게 潛潛히 세우시고 不足하지만 오늘도 저희 노종 夫婦와 같이 사랑으로 聯合하여 버뱅크한인장로교회를 함께 섬기게 된 것을 생각하면 하나님의 恩惠가 얼마나 큰지 ^^ 엎드려 하나님께 讚揚과 榮光을 드립니다 바라기는 회갑을 맞이하여 師母의 所任이 힘들고 어렵지만 詩經의 한 句節처럼 (執子之手) "사역에 거치르진 牧師님 손 꼭 잡고 ~" (與子諧老)" 사랑하는 子女孫과 福에 福이 晝夜로 充滿하여 喜樂과 健康과 平安과 所望이 철철 넘치는 ~120 년 人間 壽命을 사는 동안 讚頌과 祈禱로 에수님 모시고 同行할 때 말씀 따라 世上事^^ 물처럼 막히면 돌아가고 갇히면 채워주고 빨리 가자고 애쓰지 말고 늦게 간다고 안타까와 하지 말고 흘어 온 만큼 흘어 보내면 ~흘어간 만큼 채워 주시는 하나님의 奧妙한 攝理를 따라 늘 勝利하는 尊敬받는 師母가 되시기를 祈禱드립니다     *한 번 다시 최난희 師母의 60 세 回甲을 기뻐하고 祝賀합니다               2019 년 6 월 13 일                         정시유 장로 / 정성애 권사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