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늘아기<정현> 생일을
엄마는 기뻐하며 축하한다
생일때 마다 아쉬운 것은
우리가 가까운 곳애 살고 있다면
생일 캐익에 촛불도 켜고
생일 축하 노래도 부르고
엄마가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
나누어 먹었을텐데............
먼 곳에 떨어저 살다보니~
너희들이 보고싶을 때가 많다
생일을 맞이하여
엄마의 바램은
온 가족이 다 건강하고
애비와 홍제 홍미,
바라는 일들이 다 형통하게 이뤄지고
화평하고 행복하기를 기도 한다
HAPPY BIRTHDAY !!!
L , A에서
엄마가
< 정성애 권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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