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落書(220) ~ 킹스리 양로 보건센타에 다닌지 於焉 1 년이 되었다 그간 會員들을 겪어보니 사람 됨됨이 여러모로 各樣各色 ,千態萬像이다 擧皆가 稚拙하고 無識하고 제멋대로다 于先 對人關係에 있어서 禮節이 없고 人事性이 없다 아침에 對面하면 서로 째려만 보고 good mornlng 정도의 인사도 나누는 것에 吝嗇하다 그 代表的인 例가 몇 몇 사람 있다 그녀들은 center를 자기집 안방으로 생각하고 center의 progream이 시적하는 시간에 臨迫하게 나타나 大路橫行하듯 많은 회원들이 定座하여 授業 中에 있는 앞을 손을 흔들면 지나가는데 그 모습은 逆겨워 嘔吐가 쏟아질 정도다 더욱이 노래교실 시간에는 마지막쯤 자기의 順序를 넣어 同僚를 동참케하여 가수처럼 자기의 株價를 올린다 참 寒心하기가 比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