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나누기

메리크리스마스남미)

chung si yoo 4932 2019. 12. 10. 16:20

merry Christmas

남미애개

성탄절에는

집 떠난 가족이 

다 돌아오는데 

문에 기대여 

기다려도 

국현이는 오지 않는구나

보고싶어도 보지 못하고 

듣고 싶어도

듣지 못하는  

답답하고 애타는 심정은  

칼로 창자를 돌려내는 아픔이다

중략


남미야

이제 크리스미스를 맞이하여

모든것 잊고

살자

야배스는


 (대상4:9)  야베스는 그의 형제보다 귀중한 자라 그

의 어머니가 이름하여 이르되

야베스라 하였으니 이는 내가

수고로이 낳았다 함이었더라

(대상 4:10) 야베스가 이스라엘 하나님께

아뢰어 이르되 주께서 내게 복을 주시려거든

나의 지역을 넓히시고 주의 손으로 나를 도우사

나로 환난을 벗어나 내게 근심이 없게 하옵소서 하였더니

하나님이 그가 구하는 것을 허락하셨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