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cebook의 寫眞~^^반갑다 !
蔡書房은 體重이 늘고
보기가 좋다
恩喜^^어릴떄 부른 이름
그때 외할머니와 솔정지(松亭地)에 살 때
너를 파파색(나는 아직도 무슨 뜻인지 모른다)이라 했다
성격이 씩씪하고 活潑했는데 ~^^
돌에 걸려 힘이 없어 잘 넘어진다는 뜻으로 짐작한다
~^^ 이제는 古稀를 지난 할매가 되었는데~^^
重厚한 外貌가 福스럽다
언잰가 ~선자(善子)(알본식 이름 요시꼬)로 호칭이 바뀌고 수 많은 전학을 거듭했지^^
몆 십년 ~서로 消息이 杜絶되어 때때로 보고 싶고 그립고 답답할 때~
兄弟 姉妹가 서로 疏通하고 交流해야 하는데 ~^^
한국과 미국의 距離에 가로막혀 자주 만나지 못하고 ^^離散 家族이 되어~안타까워 하든 차~^^
원하든 東西 離散 家族 相逢 ?의 快擧를 동헌 君의 수고로 이룩 했다
그것은 ~^^ Facebook의 架橋다
고맙다
Facebook의 사진을 보노라니 ~^^우리가 사는 이 한 世上 ~
歲月의 흐럼이 ~극구광음 (隙駒光陰) ,~
**전광석화(電光石火)와 같이 빨라 ~^^
~^^앗차^^라는 순간 세월은 달려 갔다 .
歲月을 이길 壯士가 없다고 ^^누가 말 했던가 ?
蔡書房 內外도 세월을 비껴 갈 수 없는 ^^완전한 老翁 夫婦다
이제 傘壽에 가까운 나이에~~그 동안 삶의 痕跡을 사진 속에서 보며~^^하나님의 恩惠를
생각한다 ~^^주는 우리의 磐石이시라 !!
주님의 恩惠를 感謝한다
그래도 무엇보다 感謝할 일은 ~老翁 부부의 건강의 福이다 ^^
蔡書房 內外가 健康해 보인다~建康의 祝福이다 ^^그리고 平安하고 ~福스럽다 ^^
바라건데 聖誕節과 己亥년 새해를 맞이하여
~더욱 건강하고 ^^ 푸른 橄欖나무의 亨通 함으로~^^
潑剌하고 씩씩하게 ^^온 가족이 다 主 안에서 幸福하기를
祈願한다
달려가는 말을 문틈으로 ~^^볼때 ~^^앗차~^^하는 동안 뛰어 지나가는 ~ 그 歲月이 閃光처름 ~
빠르게 바뀐다는 뜻의 四字成語로 옛 사람들은 극구광음(隙駒光陰) 이라 했던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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