寓話詩 (0점) | 名言의 出典과 故事정시유 | 2007-05-03 오전 7:01:3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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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유 Column
" 가장 强한 者의 말하는 것이 언제나 가장 바르다 "
한마리의 새끼양이 목이 타는 듯 ~심한 갈증을 견디지 못하여 山谷 간에 흐르는 시냇물을 마시고 있었습니다 이리가 찾아 왔습니다 " 내가 마시는 장소를 더럽히는 무례한 놈 ! " 심하게 꾸짖었습니다 새끼양은 그의 위새에 놀라 ~여러가지로 변명을 했습니다 " 이십보를 더 내려간 아랫쪽의 물이라도 좀 마시게 해 주십시오 "머리를 숙여 애원 했습니다 그러나 이리는 들어주지 않았습니다 그리고는 태어난지 얼마 되지 않는 어린 양에게 " 지난해 네 놈이 내 욕을 했지 ! " ...... 하고 우겨댔습니다 어린 양은 " 지난해에는 아직 태어나지 않았습니다 " ~라고 말 했습니다 " 그렇다면 네 형이나 네 애미나 네 가족 중에서 ~ 내 욕을 한 것이 틀림 없어니 용서 할 수 없다 "
어린 양을 숲 속 깊은 곳으로 끌고 가... 잡아 먹어버렸습니다
어린 양은 잡아 먹히기 까지 아무런 법적 절차도 없이 무대응 으로 이리의 마음대로 잡아 먹히고 말았습니다
" 가장 强한 者의 말 하는 것이 ~ 언제나 가장 바르다 "
世態를 諷刺한 말입니다
~出典은 프랑스의 우화 시인 라 퐁 테느 < La Fontaine > 가 쓴 우화시 Les fables의 < 1권 > < 10화 >에 나우는 < 이리와 새끼 양 >애 나오는 말 입니다 우화 < Fable >란 본디 라틴어 Fabula에서 나온 말로 단순히 ~ <이야기 >의 뜻을 가진 말이 였습니다
그러나 語意가 변하여 직설적으로 표현 하기 어려운 ~ 교훈이나 의견을 우의 < allegory >의 방법에 따라 事物에 비겨 구상적인 서술 속에 ~ 은연 중에 나타내는 짤막한 이야기를 뜻 하게 되였습니다
이 이야기는 봉건시대 ~지배자의 壓政을 풍자한 ~痛烈한 irony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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