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나누기

*유기황 목사*

chung si yoo 4932 2013. 6. 25.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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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기황 목사님 (0점) | 사랑 나누기/스크랩2010-10-22
오후 1: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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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의 크신 은혜 안에서

늘 존경하고 사랑하는 유기황 목사님

지난 주일~  飄然 幽搏한 진리의 설교 밀씀

성령 하나님 함께하시어

비개인 시냇가의 무지개처럼 玲瓏하고 ~

산듯하여 渴急하고 沈鬱했던 저희들 심령에

새로운 소망의 밝은 빛으로 

躍動케하심을 감사합니다

 

 

 

저는 오늘도 老人性 ?

日課인 ~병원 나들이~치과 내과 안과 심장내과 등

예약 된 코스 중 안과를 둘러 집에 돌아오니

다정하신 목사님의 E-mail 이 와 있었습니다

부족한 저희 老翁 내외를 항상 기억해 주시고 기도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저는 요 몆 주간 치아의 뿌리에 炎症이 생겨 심한 化膿性 齒髓炎으로

齒髓가  부폐 ? 하여 뽈이 산처럼 붓고  痛症이 심하여 음식도 먹지 못하고

잠도 잘 수가 없었습니다 鎭痛劑도 장복을 하다보니 免疫力이 떨어저

아무 효과가 없었습니다 어제는  웃니를 두개 뽑고 ~또 몆개를 더 뽑고

신경 치료를 하고 틀이를 할 예정입니다

다행이 좋은 치과 의사를 만나 3 주 째 치료를 받고 많이 나았습니다

얼마나 그동안 痛症이 심했던지 ~

평소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자신의 건강만 믿고 老獪한 구미호처럼 ?

교회 뜰만 어슬렁거린  타산적인 믿음의 생활을~  

警腥케 하신 하나님의 懲戒의 楚撻 ?

로 생각 했습니다

 

정권사는 목사님께서 기도해 주신 사랑과 厚誼로 매일 매일을

기쁘고 행복하게 살고 있습니다

 

사실은 아직도 重症 환자이고 다리의 혈관이 막혀 통증으로

步行이 부자유합니다 그러나 아침마다 숨 쉬고 햇빛 보게 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감사하고 믿음으로 승리하는 모습을 볼 때 ~

크신 하나님의 恩惠를 높이 찬양합니다

 

유기황 목사님

차창 밖으로 오늘도 이슬비가 내렸습니다  

하늘도 어두운 灰色이였습니다

바람도 차가왔습니다

겨울이 가까이 다가 온 줄 압니다

일교차가 심한 환절기에 영육간 더욱 건강하시고

범사에 승리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샬롬 ~^~

 

 

 

 

정시유 장로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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