名言의 出典과 故事
**탕중유력[湯中有礫]**
chung si yoo 4932
2020. 8. 23. 19:14
<<후임자의 간사한 꾀 >>[指導者의 要諦]
한나라 희공<僖公>때 요리사가 밥상을 차려 왔는데
국속에 생간[生肝]이 들어 있었다 . 희공<僖公>은
요리사 차석[次席]을 불러 오라고해서 물었다 .
“너는 왜 국속에 생간[生肝]넣었느냐?”
그러자 요리사 차석이 머리를 조아리며 자기의 죄를 실토[實吐]했다 .
“요리사를 몰아내고 제가 그 자리를 차지할 생각으로 그랬습니다.”
희공< 僖公>이
목욕을 하고 있을 때
목욕물 안에 작은 돌이 썪여 있었다.
희공이 좌우에 있는 사람들에게 물었다.
목욕탕 당번이 면직이 될 때
[후임자가 정해저 있는가 ? ]
[ 정해저 있습니다 ]
[ 그 놈을 불러 오도록 하라 ! ]
후임자가 달려 왔다 .
희공이 노발 대발하여
큰 소리로 꾸짖었다 .
[ 네 놈은 어째서 탕 안에 작은 돌을 집어
넣었는가 ? ]
후임자가 대답 했다
[ 송구 합니다 목욕탕 당번이 목이 잘리면
대신 제가 후임자가 될 것을 확신 했습니다
그래서 작은 돌을 집어 넣었습니다 ]
이 글의 出典은 <<韓非者 >>입니다
leadership의 要諦
-사람은 모두 복잡한 이해 관계 속에 살고 있습니다
조직 관리에 필요한 이야기 입니다
昭僖侯之時, 宰人上食而羹中有生肝焉, 昭侯召宰人之次而誚之曰: “若何爲置生肝寡人羹中? ” 宰人頓首服死罪, 曰: “竊欲去尙宰人也。”
一曰: 僖侯浴, 湯中有礫。僖侯曰: “尙浴免, 則有當代者乎? ” 左右對曰: “有。” 僖侯曰: “召而來。” 譙之曰: “何爲置礫湯中? ” 對曰: “尙浴免, 則臣得代之, 是以置礫湯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