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의 香氣 夜坐 chung si yoo 4932 2018. 4. 1. 11:06 詩의 香氣 夜坐밤에 앉아 姜靜一堂 夜久群動息庭空晧月明方寸淸如洗豁然見性情밤 깊어 온갖 활동 멎고빈 뜰에 흰 달빛만 밝구나내 마음 씻은 듯이 맑고활연히 내 성정을 보노라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