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ung si yoo 4932 2013. 6. 19. 13:25

 

          *바람* 



                     글 정시유   

  

 사람의 生命은 바람과 같습니다

迅速히 지나 갑니다

 

한 번 숨 쉬는 呼吸과 같습니다

 

멈추게 할 수 가 없습니다 

 

 

바람은 다시 돌아 오지 않습니다

우리의 날도 돌아오지 않습니다

 

떠나서

天國 집에

그리스도와 함께 있을 것입니다

                         

 

 

 

저희는 肉體뿐이라

가고 다시 오지 못하는 바람임을 記憶 하셨음이로다

 

                                          [ 시 78 :39 ]]

 

그것은 바람이 지나면 없어지나니 그 곳이 다시 알지

못하거니와 여호와의 仁慈하심은 자기를 敬畏하는

자에게 영원부터 영원까지 이르며 그의 義는 자손의

子孫에게 미치리니 곧 言約을 지키고 그 法度를 기억

하여 行하는 자에게로다 

                                          [ 시 103 : 16~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