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의 香氣 ***신라를 회고하며*** chung si yoo 4932 2016. 10. 30. 13:19 詩의 香氣 東都懷古***신라를 회고하며*** 南景羲 半月城邊秋草多金鰲山上暮雲過可憐亡國千年恨盡入樵兒一曲歌반월성 가에 가을 풀 우거지고금오산 위로는 저문 구름 지나간다가련쿠나, 망한 나라 천년 한이나뭇꾼 아이 한 곡조 노랫속에 들었구나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